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제 행하면서 리퀘.를 받아 그려보았어요 미키테일러야 세계전통의상을입어줘!! 민도님도 여름 화이팅입니다 올해 유난히 덥네요ㅠㅠ
✧와가씨✧
부자세는 영원할것이다
No. 44
랄미~
다녀왔다~~~
✧와가씨✧
두사람을 응원합니다 (챠라친구오너님께: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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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미~
일억년만에 그린 토끼
랄미~
랄미~
죽겠다... 한사람 몫을 한다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야... 내가 게을러서일 수도 있겠지만 . .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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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미~
다녀왔다!!!
언젠가 타래로 후기를 쓸 수도 있음...
✧와가씨✧
두사람 다 행운을 빌어!!!! (챠라친구오너님께: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No. 41
랄미~
방금 본 영화에서 나온 곡~ 첫 소절 나오자마자 이거다! 하고 헐레벌떡 링크 찾아왔다.
랄미~
오늘의 짤막 일기)
걸을 때보다 운전할 때 하늘을 더 많이 보게 된다. 운전할 때는 핸드폰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강제로 정면을 주시해야 하니까! 지루하지만 때때로 너무너무 좋은 광경을 마주치게 된다.
가끔 퇴근하고 서쪽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이때 고속도로에서 지는 해를 정면으로 보게 된다. 아주 근사한 주황빛이라 볼 때마다 이걸 누구한테 꼭 보여주고 싶구나... 생각하는데 역시나 양 손이 운전대를 잡고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언젠가 누군가와 그 길을 같이 가는 수밖에... (그럴 일이 있으면 좋겠음.. 같이 드라이브 가자!!)
해 지기 전... 요즘으로 치면 18시 무렵의 따뜻한 빛이 좋다. 이쯤에 하늘은 파란데 시선을 좀만 내리면 바닥이랑 벽에 약간 노랗고 주황기가 도는 빛이 내리쬐는 게 정말 좋다... 다정하게 느껴진다. 이것도 아마 요즘 이래저래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이려니 싶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랄미~
지인분들이 블챌이 끝나고도 블로그에 매일매일 일기를 쓰셔서 나도 따라하고 싶음!! 블로그로 간다는 뜻은 아니고... 이쪽에 좀 더 자주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트위터도 좀 줄이고...
해삼
오늘 보신 영화 저도 보려고 찜해놨는데 랄님이 즐겁게 보셨다니 완전 믿고볼 수 있을것같아요!!! 언젠가 영화얘기 합시다.
랄미~
레나
메어리야 잘 커야해~ -이모가-
랄미~
✧와가씨✧
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