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랑의 식물일기 시즌2~

 

2023.04.08~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파티오라금 

아비스

아비스 캄피오

필로덴드론 레몬라임

히메 몬스테라

칼라데아 프레디

칼라데아 스트로만데

No. 78

새 식구를 데려오다!! (05.01.)
아비스 둘을 데려옴
하나는 일반 아비스
또 하나는 아비스 캄피오

관리자랄라

No. 77

새식구를 데려왔어요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파티오라금

관리자랄라

No. 76

230126..........................................
물 주려고 베란다에 내놨던 애들이 냉해입고 다 죽어버리다............................................................................................................................................................

관리자랄라

~ 230126
흑흑....................................................................................................어떡해.................................................................................

관리자랄라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말이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 75

관리자랄라

#memo #식물일기

같은 브랜드(폿)의 같은 라인 화분으로 맞추어 늘어놓았다. 내가 특별히 아끼는 풀들이다.

No. 74

관리자랄라

#memo #식물일기

내가 키운 식물/
나를 위해 키웠지

관리자랄라

화분 선반을 거실로 들여놓았다. 놓인 식물 하나하나의 면면은 조금 다르지만, 같은 사람이 꾸려서 그런지 전반적인 분위기는 예전과 같다. 몇 달 만에 보는 배치다 보니 반갑기까지 하다. 거실로 들이고 식물등과 가습기를 켰으니 월동 준비는 대략 마무리된 듯하다. 이제 죽이지만 않으면 된다. 더 자라지 않아도 좋으니 죽지만 말아줬으면 한다...